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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생활습관 고치기

정보주께 2017. 10. 4. 15:20

물론 언성높이고 때려선 안되는거 맞는말인데요.. 저도 처음엔이해가안되고 밉고 싫기만했는데.. 이젠.. 뭐 익숙해졌다기보다는요.. 내가 그만큼 잘못했고 너무 못한게많으니.. 충분히그럴수있다고생각해요.. 아마 저였으면 더하면더했지들하진않았을테니까요.. 그렇다고 막오빠가 깡패처럼 양아치같은애들처럼 막 아무죄없는대 그러는건아니잖아요..

제발 철좀들어라 제발 이런것좀하지마라.. 뭐 이런 저의 못된생활습관 고처 주는거라생각하고 등살짝때리는거뿐이에요..오해하지마세요 ^^;; 등살짝때리는데. 제가 멍이 좀 잘드는편인거지.. 오빤 아무런잘못없다고봐요.. 뭐 그렇다고 저로선 서운하지않다는것도아니구요.. 물론 서운한것도많고 바라는것도 많지만.





아직까진 내가 잘못한게많고 아직까진 제가 철도 아직은 덜들었고.. 그래서 서운한거있어도 말하지않고있구요 바라는점도많지만.. 바라지도않아요 서운한거 말하고 바라는거 해달라고할때는.. 아마도 제가오빠가원하는사람이되었을때 당당하게 이건이렇게해주고 이건이렇게 해줬으면좋겠어 라고 말할수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 오빠마음 이해못한적 단한번도없습니다..

다만 오빠가 짜증낼때 언성높일때 저도모르게 똑같이 따지고 나간다는점이죠.. 거짓하나 보템없이 오빠마음이해못해본적도없고.. 노력안해본적 한번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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