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연고한 학과가 있을 수 있고 네임밸류가 약간 떨어지는 학교라도 특정 교수님은 잘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그 전공에서의 교수님 라인들이 같은학교인 확률이 높죠.. 취업 안되서 대학원 가는거 아니라면, 당장 돈 벌어야 되는 상황 아니라면 무조건 대학원 가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나중에 후회해요 ㅎㅎ 부모님께 푼돈 조금 더 빌려쓴다 생각하시고 대학원 진학하세요 반도체나 전력전자 말씀하시는거 보면 전자과인지 전기과인지 애매모호한데 암튼 두 과 모두 전망 꾸준히 좋고 bk지원도 받는 곳 많을거에요... 대신 산학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확실히 그곳 갈거 아니라면요...ㅎㅎ 교수 네임밸류 잘 보시고 등록금도 지원해주는곳으로 가세요~ 과제 잘 따오시는 교수님은 연구비도 충족하니 지원 많이..
제가 늘 하고 있는 생각이지만.... 아버지는 항상 자식들 보다 생각이 더 깊으십니다. 세상에 모든 아버지들을 붙잡고 물어보세요 자식한테 피해주고 싶어하는 아버지가 있으신지~ 우선 아버지와 다툼이 있으셨던 부분은 아들로써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차근차근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돈을 못 받을까봐 화가난게 아니라 200이라는 큰돈을 아들돈도 아니고 은행돈인데 한마디 상의 없이 사용하셨던게 화가난거라구요 이번일로 아버지와 너무 많이 멀어져서 서로 안보게 된다고 가정해보세요 나중에 10년쯤 지난후에 분명히 후회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화도많이 나고, 속도 상하시겠지만 먼저 연락드리세요~ 대화가 안되면 편지가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해요~ 물론 쓰실때는 잘못했다는 뉘앙스가 더 많게 쓰셔야겠지만 오랜시간을 떨어져..
연애중인 다소 애정결핍이있는 여성입니다 ^^; 저희는 자주봐야 한달에 한번? 길어질땐 두달에 한번 본적도 있습니다. 전화는 매일합니다만.. 첫번째 어느정도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말할필요가 있어요. 남자들은 잘 모르니깐요. 저도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연락문제에 있어서는 대화로 남자친구와 합의점이랄까 그런걸 찾았거든요. 전화를 오래하지는 못해두, 출근했으면 출근했다. 퇴근했으면 퇴근했다. 자기전에. 혹은 종종 식사시간때. 잠깐이지만 저런 전화들이 안심이 되더라구요. 문자는거의안합니다. (스맛폰이 아니라서 마플은;) 그리구 애정결핍을 조금 나아지게 하려면..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기 계발의 시간을 갖는겁니다. 외모로도 좋고, 내적으로도 좋아요. 자신을 한단계발전시킨다 생각하세요. 길게 생각하면 내..